뉴저지 팰팍에 한인여성경찰 탄생
2020-05-28 (목) 07:41:25
서한서 기자
▶ 타운의회, 나탈리아 김씨 등 4명 채용안 통과

26일 팰리세이즈팍 타운의회에서 경찰 신규 채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에 한인 여성 경찰이 탄생하게 됐다.
팰팍 타운의회는 26일 월례회의에서는 찬반 논란 끝에 신규 경찰 4명 채용안이 통과됐다.
이날 채용이 확정된 경찰은 한인 나탈리아 김씨를 비롯 로버트 로리케이트·매튜 칼리·크리스티안 시스코 등 타민족 3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정부 지출 감축 및 세금 인하를 요구하는 일부 주민들의 반대도 있었지만 크리스 정 시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투자는 아낄 수 없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갈수록 치안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경찰 충원이 필요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팰팍에서 한인 여성으로는 처음 경찰로 채용된 나탈리아 김씨는 지난 2017년 3월 팰팍 교통경찰로 임명돼 2018년까지 일했고, 이후 뉴저지 올드브릿지 경찰로 활동하다가 이번에 팰팍 경찰로 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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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