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주 차량국 사무소 폐쇄 2주 더 연장

2020-05-27 (수) 08:10:56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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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8일까지…“타주 비해 너무 길다” 비난여론

뉴저지주 차량국 사무소 폐쇄 조치가 또다시 2주 연장됐다.
뉴저지주차량국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차량국 사무소 운영 중단 조치가 오는 6월8일까지로 연장됐다.

차량국 사무소 폐쇄조치 기한은 당초 5월26일까지였으나, 2주 더 연장된 것이다. 이와 관련, 타주와 비교해 차량국 사무소 폐쇄 조치가 지나치게 길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스타레저 보도에 따르면 버지니아 등 전국 22개주에서 온라인을 통한 예약자에 한해 민원을 제공하는 등 제한적으로 차량국 사무소 운영이 재개된 상태다.

이 때문에 타주의 사례를 참고해 뉴저지에서도 운전면허증 발급, 차량등록, 차량번호판 발급 등 온라인으로 불가능한 민원 업무에 한해 조건부로 운영이 재개돼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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