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피해 소상인·비영리단체에 특별융자
2020-05-27 (수) 07:35:22
이지훈 기자
▶ 뉴욕주, PPP 못받은 단체에 5년만기 대출 프로그램 개설
뉴욕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몰비즈니스와 비영리단체, 다세대 주택 건물주들 위한 특별 융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욕주에 따르면 급여보호프로그램(PPP), 긴급 재난융자(EIDL) 등 연방정부의 지원금을 받지 못한 스몰비즈니스와 비영리단체, 다세대 주택 건물주들에게 5년 만기의 대출 프로그램인 ‘뉴욕포워드론펀드’(NYFLF)를 개설했다.
1억 달러 규모의 NYFLF은 스몰비즈니스의 경우 풀타임 직원이 20인 이하 및 연매출이 300만달러 이하 이어야하며, 비영리단체는 연간 예산규모가 300만달러 이하, 주택건물주의 경우 소유한 유닛 갯수가 50개 이하일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대출금은 10만달러 미만 또는 스몰비즈니스 3개월치 매출 및 지출분, 건물주에게는 3개월 치의 렌트 수익금이며, 이자율은 비영리단체가 2%, 스몰비즈니스와 주택 건물주의 경우 3%이다. 대출신청은 NYFLF 홈페이지(esd.ny.gov/nyforwardloans)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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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