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ACF, 코로나19 2차 특별보조금 배부

2020-05-26 (화) 07:57:39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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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비영리단체 7곳에 총 10만달러

한인커뮤니티재단(KACF)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2차 특별보조금’ 10만 달러를 한인 비영리단체 7곳에 배부한다.
2차 특별보조금 수혜단체는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5,000달러), 에스하 재단(1만 달러), 패밀리터치(1만 달러), 뉴욕밀알선교단(1만 달러), 퀸즈YWCA(1만 달러), 나눔의 집(2만 달러), 민권센터 (3만5,000달러) 등이다.

이번 보조금은 코로나19 여파로 타격을 입은 노인과 저소득층, 노숙자,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없는 한인 등을 위한 현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KACF는 지난달 1차적으로 6만 달러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각 한인단체에 전달한 바 있다.

윤경복 KACF 회장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라는 힘든 기간,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저소득층 한인사회를 위하여 보조금이 사용될 예정”이라며 “이번에 제공되는 긴급 보조금 외에도 중장기적으로 복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brennan@kacfny.org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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