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서 또 아시안 여성 혐오범죄
2020-05-26 (화) 07:48:44
조진우 기자
“우한, 네가 문제야”
아시안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위협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니콜라스 롱(38)씨는 24일 오후 7시30분 맨하탄 그리니치 웨스트 11스트릿과 6애비뉴에서 44세 아시안 여성을 유리병으로 위협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롱씨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중국 우한을 언급하며 여성에게 위협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롱은 이전에도 18차례 체포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번 사건과 관련한 혐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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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