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최대 25인 야외모임 허용

2020-05-26 (화) 07:43:56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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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전역 캠핑장 운영도 재개

뉴저지주에서 25인 이하의 야외 모임이 허용됐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22일부터 최대 25인까지의 야외 모임이 허용된다고 발표했다.
머피 주지사는 지난 3월 21일부터 야외모임 인원을 10명 이하로 제한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 꺾이면서 25명까지로 확대한 것이다.

아울러 머피 주지사는 이날부터 주 전역의 주립 및 사설 캠핑장 운영도 허용했다. 하지만 실내 모임의 경우 여전히 10인 이하만 가능하다. 또 머피 주지사는 “야외 식사나 졸업식 등에는 새 지침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야외 활동 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은 반드시 지켜야하고, 마스크 착용도 강하게 권고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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