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폭카운티, 재산세 납부 7월 15일로 연장 추진

2020-05-22 (금) 08:25:1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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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수입 감소한 주민 대상

서폭카운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수입이 감소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산세 납부 기한 연장을 추진한다.
스티브 벨론 서폭카운티장은 20일 오는 31일이 마감일인 재산세 납부 마감일을 오는 7월 15일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재산세 납부 연장안 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전보다 25% 감소한 주택 소유주와 순이익이 100만 달러 미만의 업체 중 코로나19 전 대비 손실이 50%에 달하는 업체다.
벨론 카운티장은 "이번 연장안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이들 중 아직까지 1,200달러 경기부양 현금지급을 받지 못한 납세자와 급여보호프로그램 융자를 받지 못한 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연장안은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 사무실에 전달 돼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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