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VS, 코로나 선별진료소 36곳 운영

2020-05-22 (금) 08:19:03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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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브 스루 방식

대형 약국체인 CVS가 뉴욕주 전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선별 진료소 36곳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CVS에 따르면 22일부터 뉴욕시 스태튼아일랜드와 인우드 지역을 비롯해 낫소카운티와 서폭카운티 등의 지역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코로나19 선별 진료소를 운영한다.
드라이브 스루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야 된다.

코로나19 검사결과는 사흘 안에 받아볼 수 있다.
건강보험 미가입자 경우도 연방보건복지부에서 코로나19 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는다.
한편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단계 경제정상화에 돌입한 지역의 주민들이 일터로 돌아가기 전 반드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줄 것을 당부한 상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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