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너싱홈 환자·직원대상 코로나 검사
2020-05-22 (금) 08:17:34
조진우 기자
▶ 5개보로 총 169개 너싱홈서 하루 최대 3000건씩 무료검사
뉴욕시내 모든 너싱홈의 환자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가 실시된다.
뉴욕시에 따르면 5개 보로에 소재한 전체 169개 너싱홈에서 하루에 최대 3,000건에 달하는 코로나19 감염검사가 무료로 진행된다.
뉴욕시 너싱홈에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3,000명 이상이 사망하는 등 감염대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코로나19 감염자를 찾기 위한 광범위한 검사를 실시해 사망자 수를 대폭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시는 너싱홈 직원들의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부족해질 인력을 메우기 위해 240명의 간호사와 보조 간호사 등을 관련 시설에 파견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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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