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서류미비 한인 돕는다

2020-05-21 (목) 07:41:5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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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희망재단·뉴저지한인회 공동 면담후 현금 500달러씩 전달

뉴저지 서류미비 한인 돕는다

손한익(오른쪽) 뉴저지한인회장이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21희망재단>

뉴저지한인회(회장 손한익)와 21희망재단이 뉴저지 지역의 서류미비 한인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21희망재단은 19일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서류미비자 10명을 면담 후 각각 500달러씩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뉴저지한인회와 함께 서류미비 한인 돕기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고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서류미비자 면담 및 지원 장소로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그동안 뉴저지의 서류미비 한인들이 플러싱에 위치한 재단 사무실에 오기가 어려웠는데 뉴저지한인회가 이처럼 캠페인에 동참해 주어 고맙다”며 “뉴저지한인회와 함께 서류미비 한인돕기 운동을 전개하면 더 많은 한인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한익 뉴저지한인회장은 이날 21희망재단에 연방정부 지원금 1,200달러를 서류미비 한인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했다.
손 회장은 “뉴저지한인회로 어려운 한인들을 도와주라는 기금들이 기부되고 있다”며 “뉴저지한인회가 21희망재단과 공동으로 뉴저지 한인들을 돕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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