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 이후 뉴저지 전역 범죄 크게 줄어

2020-05-19 (화) 07:36:18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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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경찰국장“총격살인 제외 모든 범죄 유형 감소”

▶ 체포 건수 전년비 6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뉴저지주 전역에서 범죄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주경찰국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난 3월 이후 지난 16일 현재까지 뉴저지주 전역에서 체포건수는 전년 같은기간보다 65% 감소했다.
아울러 총격 사건은 19%, 가정폭력 신고는 16% 줄었다.

패트릭 칼라한 주경찰국장은 “총격 살인을 제외하고는 모든 범죄 유형이 감소세”라며 “총격에 의한 살인 사건만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했다”고 말했다.
범죄가 감소한 것은 코로나19로 인해 주민들의 외출이 줄어들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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