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검찰청 인신매매국 신설 인신매매 본격 단속

2020-05-19 (화) 07:12:0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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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검찰청이 인신매매국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인신매매 단속에 나선다.
멜린다 캐츠 퀸즈검사장은 18일 인신매매국 신설 계획을 발표하고 성적 및 강제노동 인신매매 대응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캐츠 검사장은 “인신매매단들은 여성, 어린이, 트렌스젠더들을 주요 대상으로 삼고 이들에게 강압적으로 성매매를 시키거나 강제 사기 혹은 노동력을 착취하고 있다”며 “인신매매국의 목표는 이 같은 행위를 퀸즈에서 종식시킬 뿐만 아니라 피해자들이 협박의 위험에서 벗어나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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