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온누리교회 조문휘 목사, KAPC 총회장 당선

2020-05-18 (월) 08:23:2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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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첫 정기총회 온라인 개최 $ 오세훈 목사 부총회장

뉴욕온누리교회 조문휘 목사, KAPC 총회장 당선

화상 프로그램 줌으로 실시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44회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KAPC>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44회 정기총회가 지난 12~13일 양일간 화상으로 실시됐다.
당초 멕시코 칸쿤에서 열리기로 예정되어 있던 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총회 사상 처음으로 화상 프로그램 줌을 통해 열리게 됐다.

‘은혜와 진리로 세워지는 교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목사 및 장로 1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장은 뉴욕온누리장로교회 담임인 조문휘 목사가, 부총회장은 세계소망교회 담임인 오세훈 목사가 각각 당선됐다.

조문휘 목사는 “총회의 미래를 위해 계속해서 훌륭한 목사들을 세우기 위해 총회가 인정하는 신학교들을 지원하고 잘못된 것은 바로 고쳐나가며 알찬 신학교육을 통해 양질의 목회자들을 배출하는데 노력하겠다”며 “대외적으로는 북미주개혁장로회연합회와 한국의 형제 교단들과 협력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동역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총회는 양수철 직전 총회장에게 화상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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