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그림 공모전 개최
2020-05-18 (월) 08:18:25
이지훈 기자
▶ 뉴욕한인학부모협, 30일까지 접수…스승의날 행사는 내년으로 연기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필립 박)가 주최하는 제29회 스승의 날 행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내년으로 연기됐다.
협회는 14일 당초 오는 22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스승의 날 행사를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윤희(사진) 공동회장은 “스승의 날 행사는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한국의 문화를 뉴욕 일원 교사들에게 전하는 매우 중요한 연례행사이지만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단체 모임이 금지된 상황 가운데 올해 행사는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해 내년으로 연기하게 됐다”며 “대신 올해는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년 스승의 날 행사 책자와 전단지 등에 사용될 그림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모전 지원은 스승의 날을 주제로 한 그림이면 형식에 상관없이 모두 지원 가능하다. 협회는 오는 30일 까지 협회 이메일(possible2015@gmail.com)로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우승작을 선정해 내년 스승의 날 행사 관련 자료에 사용하게 된다.
한편, 협회는 뉴욕시 교육국이 지난주인 4~8일 동안 ‘교사 감사의 주간’으로 지정해 실시하기 까지 시교육국에 지속적으로 의견을 개진해왔다고 알려왔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노고를 기념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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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