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예비선거 부재자 투표 적극 활용을”

2020-05-15 (금) 07:57:1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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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리우 주상원의원, 온라인 기자회견서 당부

“뉴욕주 예비선거 부재자 투표 적극 활용을”
존 리우(사진) 뉴욕주상원의원은 14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내달 23일 치러지는 뉴욕주 예비선거 참여를 위해 부재자 투표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뉴욕주는 올해 뉴욕주 예비선거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진행되는 것을 감안, 모든 유권자들이 바이러스 노출 위험이 없는 부재자투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규정을 변경한 상황이다.

리우 의원은 지난 7일에도 한인 단체 관계자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부재자 투표를 적극 독려한 바 있다.<본보 5월8일자 A3면>
특히 이날 리우 의원은 우편 신청보다는 온라인 신청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리우 의원은 “우편 신청서는 작성시 실수가 많고 복잡하기 때문에 작성이 간단한 온라인 신청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며 “이름과 생년월일, 우편번호 등 간략한 정보만 입력하면 2분 안으로 부재자 투표를 신청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부재자 투표 신청 마감기한은 6월16일까지며, 부재자투표는 6월13일부터 21일 사이에 실시된다.
부재자투표를 신청하면 자신의 거주지 등으로 부재자 투표용지가 전달되며, 투표를 완료한 뒤 지역구 선관위로 전달하면 투표가 마무리된다.
부재자 투표 신청은 선관위 웹사이트(https://vote.nyc/page/absentee-voting)에서 할 수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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