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쓰루웨이 오소리티 고속도로 휴게소 23곳 신설

2020-05-14 (목) 08:00:14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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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2023년까지 2단계로

뉴욕주 쓰루웨이(New York’s Thruway)에 4억5,00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고속도로 휴게소 20여 곳이 신설된다.
뉴욕주 쓰루웨이 오소리티는 12일 사회기반시설 투자회사인 존 레잉 그룹(John Laing Group)이 주도한 민간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33년간 계약을 통해 뉴욕주 쓰루웨이에 휴게소를 신설하고 재단장하는 방안을 표결에 부쳐 승인했다.

이에 따라 존 레잉 그룹은 3억달러를 들여 23곳의 휴게소를 신설하고, 1억300만달러 투입해 4곳의 휴게소를 재단장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사는 2021년 16곳의 휴게소 신설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11곳의 휴게소 공사에 추가로 들어가는 등 2단계에 걸쳐 시행된다.
한편 뉴욕주 쓰루웨이의 교통 기반 시설 확충 사업은 1990년 이후 30년 만에 최대 규모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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