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북부 노스 컨트리도 15일부터 경제 정상화

2020-05-14 (목) 07:58:0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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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북부의 노스 컨트리 지역도 15일부터 부분적으로 경제 정상화에 들어간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3일 코로나19 기자회견에서 “경제 정상화에 필요한 7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 노스 컨트리(The North Country)도 뉴욕주 비필수업장에 대한 재택근무령이 종료되는 15일부터 단계적으로 경제 재개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서 뉴욕주에서 경제 정상화가 가능한 지역은 4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쿠오모 주지사는 지난 11일 경제 정상화에 필요한 7가지 기준을 충족한 핑거 레이크와 모호크 밸리, 서던 티어 등 3개 지역에 대해 주말부터 부분적인 재개장을 허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에서는 코로나19 감염위험이 낮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건축업과 제조업 등의 영업이 완전 허용되며, 도매업과 소매업의 경우에는 커브사이드 물건픽업 등의 방식으로 제한적으로 영업이 재개될 전망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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