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정부서 3억1,000만달러
▶ 배분 팰팍·포트리학군 각 30만달러 넘어
뉴저지 한인 밀집학군들이 연방정부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 지원금을 받는다.
뉴저지주 교육국은 코로나19로 인해 재정난에 빠진 지역 학군들을 돕기 위해 연방정부로부터 3억1,000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지원금은 한인 밀집학군을 포함한 주 전역의 학군들에 지난 11일 배분됐다.
주정부의 지원 내역을 분석한 결과 대표적인 한인 밀집학군으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과 포트리는 각각 33만5,555달러와 36만3,870달러를 각각 지급받았다.
팰팍과 포트리는 한인 밀집학군 중에서도 연방정부 지원금을 가장 많이 배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 릿지필드 24만6,369달러, 레오니아 11만4,072달러, 에지워터 16만4,619달러, 테너플라이 14만3,233달러 등으로 확인됐다.
주 교육국은 학군별 지원금 책정에 대해 “연방정부 기준에 따라 저소득층 비율이 높은 지역일수록 상대적으로 더 많은 지원금이 배분됐다”며 “지원금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각 학군이 지출한 비용을 충당하는데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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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