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다시 오픈한 LA 비치…거리두기 꼭 지켜야
2020-05-14 (목) 12:00:00
크게
작게
그동안 폐쇄돼 왔던 LA 카운티 내 해변들이 13일 재개장됐다. 그러나 해변 주차장은 여전히 폐쇄된 상태며, 바닷가에서 파라솔과 매트 등을 이용해 앉아 일광욕을 하거나 모이는 행위도 여전히 금지된다. 또 반드시 6피트 이상 거리두기를 지켜야 한다. 이날 오픈한 베니스비치에서 주민들이 큰 파도가 치는 바다 풍경을 즐기고 있다. [AP]
‘영업금지 위반’ 무더기 기소
WHO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안 없어질수도”…장기전 경고
모든 리테일 영업 허용, 대피령은 무기한 연장
LA 한인가족 ‘코로나 비극’
카테고리 최신기사
LA 등 서부에 사흘째 폭우…동부엔 폭설 예보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 레빗, 둘째 임신 공개
트럼프, 종전안 들고오는 젤렌스키에 “내승인前엔 아무것도 없다”
하원 지일파 의원들, 中의 日강압 규탄하며 행정부 대응 촉구
관세폭풍 여파… “통관강화속 소포 파손·폐기·배송지연 속출”
NYT “美각료·기관 성탄 메시지, 정교분리 원칙 위배 논란”
많이 본 기사
LA 등 서부에 사흘째 폭우…동부엔 폭설 예보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 레빗, 둘째 임신 공개
한인 식당서 이콜라이 집단 식중독
트럼프, 종전안 들고오는 젤렌스키에 “내승인前엔 아무것도 없다”
하원 지일파 의원들, 中의 日강압 규탄하며 행정부 대응 촉구
소싯적 ‘치기어린’ 주소 “굿바이”…지메일 주소변경기능 도입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