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노선 운행 일부 중단·축소
2020-03-25 (수) 07:47:36
조진우 기자
▶ 승객감소 등 영향 오늘부터 … 뉴저지 열차도 단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뉴욕시 지하철 노선 운행이 일부 중단되거나 축소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은 24일 “코로나19로 인한 승객 감소와 인력부족으로 부득이하게 일부 전철 서비스를 이날부터 중단 및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MTA에 따르면 가장 먼저 한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7전철 익스프레스 서비스가 잠정 중단된다. 또 4, 5, 6전철 익스프레스 서비스도 잠정중단되며, D전철은 브롱스 지역에서는 모든 역에 정차하지만 맨하탄과 브루클린에서는 익스프레스 서비스로 운행된다.
B와 W, Z전철 운행도 잠정 중단된다.
또 F전철은 맨하탄과 브루클린 내 모든 역에서 정차하며, 퀸즈 지역에서는 익스프레스 서비스로 운행된다.
뉴저지 열차노선도 25일부터 단축운행에 들어간다.
뉴왁라잇레일은 이날부터 토요일 스케줄로 단축운행되며, 리버라인은 일요일과 공휴일 스케줄로 단축 운행된다. NJ트랜짓 레일 서비스는 공휴일 스케줄로 운행을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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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