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에 유익한 다양한 프로 제공”
2026-03-30 (월) 07:42:50
서한서 기자
▶ 시민참여센터 뉴저지 오피스 개소식, 뉴욕·뉴저지 각계각층 인사 참석
▶ NJ투표기계 체험 가상 시스템 마련

27일 열린 시민참여센터 뉴저지 오피스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가 뉴저지 오피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27일 팰리세이즈팍 소재 KACE 뉴저지 오피스(263 Broad Ave, #2A)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을 비롯해 이시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회장 등 뉴욕과 뉴저지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김동찬 대표는 “새로운 뉴저지 오피스는 한인들을 위한 터전이 될 것”이라며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참여 방법 안내를 비롯해 무료 법률 상담, 영문 공문서 설명 및 안내, 시민권 신청 안내 및 교육 등 한인들에게 유익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참여센터는 새 오피스에 뉴저지주의 투표 기계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가상 시스템을 마련해 투표 방법에 익숙하지 않은 한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대표는 “뉴저지 오피스를 방문하면 실제 투표소에서 투표하는 것처럼, 모니터 스크린을 터치해 투표 방법을 익힐 수 있다”며 “미국의 투표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한인들을 위해 친절한 단계별 안내가 제공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참여센터는 다음달 8일 오후 6시30분부터 육주선 변호사가 진행하는 사고상해 관련 세미나를 시작으로 다양한 법률 세미나를 뉴저지 오피스에서 진행할 방침이다. 시민참여센터 뉴저지 오피스 문의 201-488-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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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