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인·저소득층에 식료품 상자 배달

2020-03-25 (수) 07:41:3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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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보로청, 프레시 다이렉트·KCS등 16개 비영리단체 참여

퀸즈보로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매일 400개의 식료품 상자를 배달한다.

새론 이 퀸즈보로장 권한대행은 24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온라인 수퍼마켓 체인인 프레시다이렉트(Fresh Direct) 및 지역 비영리단체들과 함께 식료품 상자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4주 동안 저소득층과 노인 등 취약계층에 매일 400개의 식료품 상자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료품 상자에는 쌀과 파스타, 우유, 옥수수, 감자, 양파, 당근, 오렌지, 시리얼 등이 담겨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등 16개 비영리단체와 프레시 다이렉트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동참을 원하는 단체 및 개인은 전화(718-286-2680) 또는 이메일(info@queesbp.org)로 문의하면 된다.

이 보로장 대행은 “코로나19를 극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도록 도움에 나서준 프레시 다이렉트와 지역 비영리단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우리가 함께 힘을 합치면 코로나19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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