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V도 오피스 업무 잠정 중단
2020-03-25 (수) 07:40:37
이지훈 기자
▶ 모든 오피스일정 취소… 온라인 처리는 가능
▶ 등록만료일 3월1일 이후일 경우 연장처리
뉴욕주 차량국(DMV)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오피스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
DMV는 21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당초 사전 예약자에 한해서만 서비스를 제공하던 방침을 변경해 오피스 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오피스 업무 예약, 차량 주행 테스트 일정은 모두 취소 처리되며, 일반 면허증, 신분증, 차량 등록 만료일이 3월1일 이후일 경우 연장 처리된다.
DMV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내린 결정“이라면서 ”운전면허증 정보 변경, 교통법규 위반 티켓 벌금 납부 등 온라인으로 처리 가능한 일부 업무들은 온라인으로 처리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 중단은 뉴욕주 전역 27개 오피스 모두 해당된다.
자세한 내용은 DMV 웹사이트(dmv.ny.gov)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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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