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중의 코로나 치료 해결방식

2020-03-24 (화) 전상복/ 연변과기대 겸직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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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에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 19로 세계가 진통을 격고 있다. 성경 구약에 보면 BC(기원전) 1500년 경에 하나님이 불순종하는 백성들을 징계키 위해 각종 재앙을 허락하여 수만 명들이 사망했다. 현재 220개 국가에 코로나가 번지고 있다.

처음 코로나 19가 대거 확진자가 속출한 중국은 이제 감소한다고 자랑하고 있다. 19일 이태리에 중국인과 내국 거주 의사 300명이 대거 봉사 제공을 하러 갔다. 중국인들은 올림픽 개선자들처럼 비행기 트랩을 내려갔다. 중국 내에는 한 명도 확진자 발생이 없다고 자랑하고 이태리에 파견된 중국의사들이 치료해 주겠다고 제의했다. 한약과 양약 어느 것이든 진실로 코로나 환자를 깨끗이 치로만 한다면 기쁜 일이다. 15억 인구에 단 한명의 확진자도 지금은 없다는 발표가 과연 신빙성이 있는가?

미국의 FDA (연방의약당국)의 약품 제조 과정과 시판은 참으로 정밀하게 연구검토 실험 후 시판해 인체에 투약한다.


한국은 숫자적으로 적은 확진자를 보유했다고 자랑했었다. 신천지 교회의 대량 확진자 전염만 아니라면 말이다. 한국의 의약기술은 매우 선진화 되었다. 세계의 많은 국민들이 각종 질병치료와 성형수술 차 한국에 온다. 한국이 불과 몇분만에 환자를 검사할 수 있으니 미국이 찬사를 보내며 한국의 드라이브 드루 검사 등을 도입하여 현재 시행하고 있다.
트럼프는 Invisible Virus War (보이지 않는 세균전쟁) 이라고 했다. 육군 공병대와 1,000 명을 수용하는 해군함 병원선을 샌디에고에서 뉴욕 항으로 이동해 환자 치료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동양 격언에 꿩을 잡는 것이 매(솔개)라고 했다. 어느 국가의 기술과 백신이든지간에 완전 치료가 세계인의 희망이다. 에볼라, 샤스, 메르스, ,코로나 등 해마다 새로운 질병 발생으로 세계인이 큰고통을 당하고 인명피해도 대단하다.

1945 년경에는 미국의 DDT가 인간, 동물의 각종 피해를 줄였었다. 의술이 발달할수록 또 새로운 백신이 필요하니 모든 백신은 온 세계인이 공유하고 혜택 받길 희망한다. 갑자기 발생한 세균이 아니다. BC,AD 인구 역사를 통하여 발생하는 재앙이다. 하나님께 순종하면 각종 재앙에서 피할 길을 주신다 했으니 성경대로 순종하는 것이 인류의 도리가 아닌가 ?

<전상복/ 연변과기대 겸직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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