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톨부스 현금징수 중단
2020-03-23 (월) 07:46:24
조진우 기자
▶ 이지패스 미부착시 우편청구 카풀서비스도 임시 중단돼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조지워싱턴 브릿지와 링컨터널, 홀랜드 터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현금징수를 중단했다.
뉴욕뉴저지항만청(PA)은 22일 오후 9시부터 조지워싱턴 브릿지와 링컨터널, 홀랜드 터널에 대한 현금징수를 잠정 중단했다. 이지패스가 없는 차량의 경우에는 톨게이트에 설치된 스캐너가 이지패스 미부착 차량의 번호판을 확인하고, 등록된 주소로 청구서를 발부한다. 이지패스 미부착 차량의 통행료는 표준 현금 통행료가 부과되며, 추가요금은 부과되지 않는다. 또 카풀서비스는 당분간 중단된다.
이 같은 조치는 차량운전자와 징수원과의 접촉을 차단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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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