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첫 코로나 확진남성 퇴원
2020-03-23 (월) 07:42:45
금홍기 기자
뉴저지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 판정을 받았던 포트리의 30대 남성이 21일 병원에서 퇴원했다.
뉴저지주에서 첫 번째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지난 2일부터 해켄색 대학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던 포트리에 거주하는 제임스 카이(32·사진)씨가 두 차례에 걸친 재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아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카이씨는 코로나19에 감염돼 폐가 손상되면서 산소호흡기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카이씨는 “32세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아갈 수 없게 a됐다”며 “평소에 지갑을 항상 가지고 다니듯이 이제부터는 산소호흡기도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치의가 폐섬유증으로 인해 앞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손상된 폐가 회복될지에 대한 여부는 현재까지 알 수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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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