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홀리네임병원장 코로나 확진

2020-03-21 (토) 06:22:41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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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티넥에 있는 홀리네임병원의 마이크 마론 병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진단을 받았다.

20일 병원 발표에 따르면 마론 병원장은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날 때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검사 결과 확진으로 진단됐다”며 “집에서 원격으로 병원 의료진의 지시에 따르고 있다. 계속 집에 머물면서 원격으로 업무를 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마론 병원장은 “코로나19 상황의 최전선에 있는 병원의 의료 전문가들의 끝없는 헌신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현재 홀리네임병원에는 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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