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혼잡 피해 편하게 “
2020-03-20 (금) 08:21:14
이지훈 기자
▶ 홀푸드·타겟·월마트 등 취약층 특별샤핑시간 마련

홀푸드, 타겟, 월마트, 스탑앤샵 등은 60세 이상 연령 고객들에게 특별 이용시간을 마련한다.[AP]
뉴욕 일원 주요 대형 유통 매장들이 시니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취약자를 대상으로 별도로 매장 이용시간을 마련한다.
홀푸드, 타겟, 월마트, 스탑앤샵 등은 60세 이상 연령의 고객들이 기존 운영 시간에 방문했을 경우 생필품을 구입하지 못할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며 면역력이 약한 고연령자들의 경우 코로나19 확진자와 예기치 못한 대면 접촉으로 인해 감염될 확률이 크기 때문에 이 같은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매장 이용 시간을 따로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홀푸드는 18일부터 미국과 캐나다의 모든 매장을 대상으로 기존 개장 시간보다 이른 1시간 동안 60세 이상 고객들을 위한 샤핑 시간을 별도로 운영한다.
타겟은 18일부터 전국 모든 매장을 대상으로 폐장시간을 오후 9시로 앞당기며 매주 수요일마다 개장 후 첫 한 시간 동안 시니어와 신체가 불편한 이들에 한 해 입장 및 구매를 허용한다.
월마트는 오는 24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60세 이상 고객을 위한 물품 구매 시간을 기존 운영 시간에 앞선 1시간 동안으로 지정해 실시한다.
스탑앤샵은 19일부터 매일 오전 6시~7시 30분을 60세 이상 고객 전용 이용 시간으로 운영한다.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