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친목 도모하며 새해 힘차게 출발!

2020-01-06 (월) 02:41:48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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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동부지역 성남중고 총동문회 12일 ‘성남인의 밤’

▶ 최고령 회원 생신 축하순서도… 골프대회·야유회등 계획

친목 도모하며 새해 힘차게 출발!

6일 본보를 방문한 재미동부지역 성남중고 동문회 류제봉(왼쪽) 회장과 박의진 총무가 성남인의 밤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재미동부지역 성남중고 총동문회(회장 류제봉)가 오는 12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성남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6일 행사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류제봉 회장과 박의진 총무는 연중 동문회의 가장 큰 행사인 ‘성남인의 밤’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류제봉 회장은 "1970년대에 설립된 동문회는 현재에도 매달 정기 모임을 가질 정도로 꾸준하게 동문회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며 "동문회 역사가 깊어져가는 만큼 회원들의 평균 연령도 높아지고 있어 젊은 성남인들의 많은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박의진 총무는 "올해 성남인의 밤은 현재 동문회원 중 최고령인 90세 회원의 생신을 축하하는 순서를 비롯해 참석자들의 친목을 도모하며 새해를 힘차게 출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동문회는 위계질서 없이 이민 생활에서 정을 돈독하게 나눌 수 있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이기 때문에 처음 참석하는 동문들도 부담 없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올해 동문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골프대회와 야유회 등을 열고 지속적으로 동문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을 밝혔다.

성남인의 밤은 12일 오후 5시30분부터 열린다. 회비는 개인 50달러, 부부 100달러, 유학생 무료. 문의 516-780-304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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