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한인회, 존 안 회장 취임식

2020-01-06 (월) 07:33:31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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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정치인·한인 단체장 등 200여 명 참석

퀸즈한인회, 존 안 회장 취임식

4일 플러싱타운홀에서 열린 퀸즈한인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존 안(앞줄 오른쪽 10번째) 신임 회장과 김수현(앞줄 왼쪽 9번째) 전 회장 등이 행사 참석자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제28대 퀸즈한인회는 4일 존 안 회장 취임식을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과 한인 각계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한인회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존 안 신임회장은 이날 “저는 10살에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온 1.5세로 많은 분들의 헌신으로 다져진 한인사회에서 30여 년간 지내왔다”며 “저에게 맡겨진 임무는 1세대 리더와 차세대 리더들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과 주류사회와 한인사회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임한 김수현 전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회장으로 퀸즈한인회를 섬길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존 안 신임회장과 차기 집행부들이 한인회를 잘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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