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로바이러스 30여명 감염

2019-12-31 (화) 08: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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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 소재 시니어커뮤니티‘오스본’

라이(Rye)에 위치한 비영리 단체인 시니어 커뮤니티 ‘오스본(Osborn)’의 시니어들 중 30 여명이 이달 중순 노로바이러스(norovirus)에 감염되어, 인근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는 소식이다.

어시스턴트 리빙과 독자적인 리빙으로 이루어져 재활과 간호 서비스를 하고 있는 ‘오스본’ 대변인에 의하면 대부분 시니어 주민과 ‘오스본’스태프 중 몇명이 감염되었며, 일부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것으로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는 복통과 설사,구토 및 어지럼 증으로 나타나며 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으로 부터 쉽게 빨리 전달된다.

예방으로는 손을 자주 씻고 과일이나 채소를 깨끗히 씻으며 조개류 등의 음식물을 잘 익혀 먹어야한다. 증세가 가라앉은 후에도 최소 이틀간은 집에서 나가지 않고 음식물을 준비하지 않는 것이 타인에게 감염시키지 않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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