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스패닉 42.4% 가장많아
▶ 16.7% 문신 제거 경험
뉴요커 3명 중 1명은 몸에 문신(Tattoo)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보건국이 30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뉴욕시 성인 응답자의 31.4%는 몸에 문신을 새겼다고 답변했다.
인종별로 보면 히스패닉이 42.4%로 가장 많았으며, 흑인 31%, 백인 27%, 아시안 17.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스태튼아일랜드가 36.6%로 가장 높았고 브롱스 36.4%, 브루클린, 32.1%, 맨하탄 30.2%, 퀸즈 27.5% 등 이었다.
또 여성(34.9%)이 남성(27.4%)보다 문신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연령대로는 22~44세 사이의 42.5%가 몸에 문신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가장 높았다.
몸에 문신을 한 사람 중 16.7%는 문신을 지워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뉴욕시에서는 문신 기술자 수가 2014년 2,482명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4,332명으로 늘어나는 등 해마자 증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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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