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크리스마스트리 수거 내년 1월6일~17일

2019-12-27 (금) 08:08:5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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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이 막을 내리면서 뉴욕시정부가 그동안 형형색색으로 화려하게 집안을 비추던 크리스마스트리 수거에 들어간다.

뉴욕시위생국은 25일 내달 1월6일~17일 크리스마스트리를 수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위생국은 크리스마스트리를 집 앞에다 내놓을 때는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은 모두 제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수거되는 크리스마스트리는 톱밥으로 만들어져 시내 각 지역의 공원과 놀이터. 커뮤니티 정원 등에 뿌려지는 거름으로 재활용된다.

가짜 나무로 만들어진 크리스마스트리의 경우에는 도네이트NYC(donateNYC)를 통해 기부가 가능하다. 크리스마스트리 수거 정보는 뉴욕시정부 웹사이트(www1.nyc.go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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