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전야·첫날 뉴욕시 대중교통 노선 일부 변경
2019-12-27 (금) 07:58:55
이지훈 기자
새해 전야와 새해 첫날 뉴욕시 대중교통 노선 운행이 일부 변경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우선 뉴욕시내 전철은 내년 1월1일 일요일 스케줄로 운행한다.
뉴욕시 버스도 1월1일은 일요일 스케줄로 운행되며 퀸즈 우드사이드역, 잭슨하이츠역과 라과디아 공항을 잇는 Q70 버스의 무료 운행이 1일까지 실시된다.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와 메트로노스는 31일 오후 12시45분부터 펜스테이션과 그랜드센트럴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열차가 증차된다. 이날 오후 5~10시동안 펜스테이션행 열차가 추가 배치된다. 또한 1일 오전 시간대에는 신년맞이 행사 후 귀가하는 승객들을 위한 열차가 증설된다.
MTA가 관리하는 교량 및 터널은 31일 오후 1시부터 1월 2일 오전 출근시간대까지 교통 통제 및 공사가 중단된다.
자세한 운행 내용은 MTA 홈페이지(mta.info)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