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가장 인기있는 신생아 이름 남아 ‘리암’·여아 ‘엠마’
2019-12-27 (금) 05:59:21
이지훈 기자
지난해 뉴욕시에서 가장 인기있는 신생아 이름으로 남아는 ‘리암(Liam)’ , 여아는 ‘엠마’ (Emma)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보건국(DOH)은 23일 2018년 뉴욕시 5개 보로에서 태어난 신생아 자료를 토대로 가장 인기 있는 이름 탑10을 발표했다. 리암은 2016년, 2017년에 이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노아’(Noah)와 ‘이든’ (Ethan)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여아의 경우 엠마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이사벨라‘(Isabella)와 ‘소피아’ (Sophia), ‘미아’ (Mia), ‘올리비아’ (Olivia) 등의 순으로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보건국은 지난해 여아 5만5,854명, 남아 5만8,442명 등 총11만4,296명이 태어나는데 그쳐 2017년 대비 2.3%하락했다고 밝혔다.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