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대남성 브루클린 M전철서 총 3발 맞아

2019-12-27 (금) 05:55:0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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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휴일인 25일 오전 브루클린의 한 열차 안에서 20대 남성 승객이 세 차례나 총에 맞는 사건이 발생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NYPD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15분께 브루클린의 윌리엄스버그로리머 스트릿 역을 지나던 M 노선 전철 안에 타고 있는 호세 드지저스 바르가스(26)는 허리 부분에 두 차례, 어깨에 한 차례 등 총3차례에 걸쳐 총격을 받았다. 바르가스는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면서 다행히 위급한 상황은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총격 용의자가 플러싱 애비뉴 역에서 탑승해 총격을 가한 뒤 곧바로 도주한 것으로 보고 행방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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