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총영사관 24일 휴무

2019-12-24 (화) 07:32:5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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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임시공휴일 지정따라 … 학교·정부기관·우체국도

뉴욕총영사관이 오늘(24일) 문을 닫는다.

연방정부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함에 따라 뉴욕총영사관도 크리스마스인 25일과 더불어 24일 휴무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7일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을 연방정부 휴일로 지정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국가 안보와 국방 혹은 기타 공공의 필요를 제외한 모든 연방, 주, 시정부 기관과 국립공원은 24일 문을 닫는다.

우체국은 문을 닫지만 우편배달은 24일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대부분 은행이 24일 정상 운영하지만 25일은 연방공휴일이라 휴점한다.

공립학교와 도서관 모두 문을 닫으며 뉴욕증권거래소는 24일 오후 1시 장을 마감하고 25일에는 열지 않는다. 뉴욕시 요일별 거리주차 규정은 25일에만 적용되지 않는다.
뉴욕시 지하철과 버스 등은 주말스케줄로 운행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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