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뉴저지 베이욘시 소매점 비닐봉투·플라스틱 빨대 전면 금지
2019-12-23 (월) 07:58:03
금홍기 기자
뉴저지주 허든슨 카운티 베이욘시에서 새해 1월1일부터 모든 소매점에서 비닐봉투와 플라스틱 빨대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올해 초 통과된 이 조례안에 따르면 소매점에서는 일회용 비닐봉투를 제공할 수 없으며, 플라스틱 빨대를 제공하거나 판매하지 못하도록 했다.
또한 소매점에서 비닐봉투 사용을 제한하는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봉투나 재활용된 종이봉투 등은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세탁소에서 사용하는 비닐과 신문 포장용, 냉동식품이나 고기, 생선 등 젖어 있는 상품, 쓰레기봉투 등은 제외된다.
한편 뉴저지에서는 이미 호보큰과 저지시티, 시카커스 등 주전역 50여개 타운에서 비닐봉투 사용을 금지하는 조례를 통과시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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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