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반값 메트로카드’ 신청하세요
2019-12-21 (토) 06:13:30
금홍기 기자
▶ 뉴욕시, 내년 1월27일부터 저소득시민까지 대상확대
뉴욕시가 저소득층에게 제공하는 ‘반값 메트로카드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접수가 시작됐다.
뉴욕시에 따르면 내년 1월27일부터 버스와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 요금을 50%로 할인해 주는 반값 메트로카드 프로그램(Fair Fares NYC)을 연방 빈곤선보다 소득이 낮은 시민까지 대상을 확대해 시행한다.
올해부터 시행된 반값 메트로카드 프로그램은 그동안 연방정부 저소득층 영양보조프로그램(SNAP)과 현금보조수혜자, 뉴욕시립대(CUNY) 재학생, 재향군인 학생, 뉴욕시서민아파트(NYCHA) 거주자 중 자격 조건에 맞는 시민들에게 제공해왔다.
뉴욕시는 현재 자격이 되는 시민들에게 통지서를 보내고 있으며, 자신이 자격기준이 되는지에 대한 여부와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nyc.gov/fairfares)를 통해 한국어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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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