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스퀘어 건물 외벽서 벽돌 떨어져… 1명 사망
2019-12-18 (수) 07:45:16
금홍기 기자
▶ 대형 건설업체 부회장 참변
▶ NYPD, 사고 원인 조사중
맨하탄 타임스스퀘어를 걷던 대형 건설업체 부회장이 건물 외벽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대형 건설개발업체인 주바킨 오너 리프리젠테이션의 부회장인 에리카 티시만(60)씨가 17일 오전 10시45분께 맨하탄 7애비뉴 인근 49스트릿를 걷던 중 인근 빌딩(729 7th ave) 외벽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프린스턴과 하버드에서 건축학으로 학사와 석사를 수료한 티시만씨는 아브라함 린덴바움 브루클린법대 전 학장의 손녀이기도 하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