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 타운정부 행정 한글 시정백서 발간할 터”
2019-12-18 (수) 07:37:50
서한서 기자

16일 포트리한인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황종호(앞줄 오른쪽 6번째) 신임회장과 홍은주(앞줄 왼쪽 세 번째) 전 회장, 애슐리 육(앞줄 오른쪽 9번째부터) 이사장,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 등 참석자들이 함께했다.
제11대 뉴저지 포트리한인회가 황종호 회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황 신임회장은 16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린 회장 취임식에서 “한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끄는 한인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마크 소콜리치 시장과 시의원 등 지역 주요 정치인들과 한인 경찰과 공무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황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황 회장은 “포트리 타운정부 행정 시스템 등을 한글로 소개하는 시정 백서를 발간해 한인 주민들이 타운행정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을 비롯 한인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 한인 공무원 배출 등을 역점 사업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995년부터 포트리에서 PI아트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황 회장은 앞으로 2년간 포트리한인회를 이끌게 된다.
한인회는 이날 홍은주 전 회장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편 포트리한인회 11대 집행부는 황 신임회장과 더불어 모니카 정·최유철·송용운 부회장과 크리스탈 이 총무, 최현나 재무 등으로 구성됐다. 이사장은 애슐리 육 현 이사장이 계속 맡는다.
<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