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M14노선 전기 굴절 버스 첫 운행

2019-12-17 (화) 07:20:1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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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14스트릿을 운행하는 M14노선에 15일부터 전기 굴절 버스가 투입돼 첫 운행을 시작했다.

뉴욕시트랜짓은 내년 3월까지 M14노선에 추가로 15대의 전기 굴절 버스를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뉴욕시트랜짓 앤디 바이포드 사장은 이날“ 차량에서 나오는 배출가스를 줄여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전기 버스로 대체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욕시트랜짓은 2024년까지 14억달러를 들여 500대의 전기 버스를 도입하고, 2029년까지 뉴욕시의 모든 버스를 전기버스로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뉴욕시트랜짓은 지난 2018년 일반 전기 버스를 10대를 도입해 시범운영에 들어간 바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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