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동문들이 모교에 큰 힘˝
2019-12-16 (월) 07:57:58
서한서 기자
▶ 서강대 동문회 송년회서 박종구 총장 감사인사
한국 서강대학교 박종구 총장이 뉴욕을 방문해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동문들을 격려했다.
14일 뉴저지 잉글우드 크라운호텔에서 열린 서강대 뉴욕지구 동문회(회장 조광용) 송년회를 찾은 박 총장은 “모교를 위해 항상 마음을 써주고 있는 동문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찾았다”며 “미국의 한인 동문들의 존재 자체가 모교에는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등 해외에서 한국과 한국 문화의 이해가 날로 커지고 있다. 이제 한국의 대학들이 쌓은 교육 시스템 노하우를 해외의 대학과 학생들에게 전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미국에서 훌륭히 자리잡고 커뮤니티를 이끌고 있는 동문들의 존재가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뉴저지 일원의 서강대 동문뿐만 아니라 보스턴·필라델피아·워싱턴DC 등지에서 사는 동문들도 참석하는 등 100여 명이 함께해 지나가는 한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
또 동문회는 모교에 재학 중인 14학번 강승현씨에게 컬럼비아대 연수 비용 및 항공료·체류비 등을 장학금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