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펜스테이션역 ‘옴니’ 결제 시스템 운영

2019-12-13 (금) 07:44:5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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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펜스테이션역에서도 최첨단 대중교통 결제 시스템인 ‘옴니’(OMNY)를 이용할 수 있게됐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펜스테이션역에 11일부터 신용카드나 스마트폰, 스마트 워치 등으로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터치형 결제 시스템 옴니 운영에 들어갔다.

MTA는 내달 중으로 맨하탄 미드타운부터 사우스 페리역 사이 1번과 2,3 지하철 노선의 옴니 시스템을 마치고 운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맨하탄 미드타운과 브롱스를 운행하는 4번과 5, 6번 지하철 노선에도 옴니 시스템이 설치된다. MTA는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의 기존 메트로카드 결제 시스템을 2023년까지 옴니로 전환한다고 밝힌 바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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