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년도 성공적 알프스 등반위해 최선”

2019-12-12 (목) 07:57:37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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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동부산악스키연맹‘2019 송년회’

▶ 제15차 알프스 등반원정 성공 자축

“내년도 성공적 알프스 등반위해 최선”

미동부산악스키연맹 정호숙(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부터) 회장과 김정섭 고문 등이 회원들과 화합을 다짐했다.

미동부산악스키연맹이 10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6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송년회’를 개최했다.

미동부산악스키연맹은 이날 송년회에서 지난 7월 나섰던 제15차 알프스 등반원정대의 성공적인 등정을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동부산악스키연맹 정호숙 회장은 “올해 26명의 대원들과 함께 알프스 등반에 나서 장엄하고 신비로운 풍경을 담아올 수 있어 뜻깊었다”며 “내년에도 성공적인 알프스 등반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미동부산악스키연맹 김정섭 고문도 “특히 올해에는 처음으로 등반대원들이 알프스에서 직접 찍은 사진 60여점으로 전시회를 개최해 뉴욕 한인사회에도 소개되면서 산행의 즐거움을 선사해 등산모임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15차례에 걸쳐 진행됐던 알프스 등반을 진행했던 미동부산악스키연맹은 대원들의 친목과 건강증진을 위해 ‘뉴욕 알프스 등반 동호회’를 구성하고 김석주 전 뉴욕한인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한 바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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