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선다해 도움준 후원자들에 감사”

2019-12-12 (목) 07:56:0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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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 2019 연례 만찬

▶ 후원자 케니 김·애리 김씨 애도 시간도

“최선다해 도움준 후원자들에 감사”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회장 권태진)가 10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2019 연례 만찬’ 행사를 개최하고 서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장학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후원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회장 권태진)가 10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장학기금 후원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연례 만찬’ 행사를 개최하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 권태진 회장은 이날 “한 명이라도 더 많은 한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해 재단은 그동안 최선을 다해 활동해 왔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잘 이끌어준 이사들과 후원자들이 없었다면 재단이 명맥을 이어갈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는 올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등 7개 주에서 선발된 73명의 장학생에게 총 15만1,0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는 최근 세상을 떠난 후원자 고 케니 김씨와 애리 김씨를 애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는 내년 1월16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을 선출한다는 계획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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