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덕 전 한인회장 200만달러 출연 ‘21 희망재단’ 설립
2019-12-12 (목) 07:31:47
조진우 기자
변종덕(사진) 전 뉴욕한인회장이 사재 200만달러를 출연해 ‘21 희망재단’을 설립했다.
21 희망재단은 11일 “21대 뉴욕한인회장 및 한국외국어대학 EMBA 뉴욕총원우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변종덕 전 회장이 한인사회를 위한 좋은 일에 사용하기 위해 200만달러 이상의 자금을 출연해 재단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최근 뉴욕주정부와 연방정부에 비영리단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재단은 최근 첫 이사회를 개최하고 변 전 회장을 재단 이사장으로 추대했으며 한인 10명이 이사로 동참해 앞으로 재단을 함께 이끌어 가기로 했다.
변 전 회장과 이사들은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재단 설립 취지 및 활동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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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