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뉴저지 일원 연말 음주운전 특별단속

2019-12-12 (목) 07:16:36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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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뉴욕·뉴저지 일원에서 음주운전 특별단속이 실시돼 주의가 요구된다.

뉴욕주경찰은 1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주 전역에서 음주운전 특별단속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특별단속은 주경찰과 카운티 셰리프국, 각 로컬 경찰이 협력해 이뤄지게 된다. 주경찰 측은 “특별단속이 이뤄지는만큼 절대 음주운전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뉴저지에서는 지난 6일부터 이미 주 전역에서 음주운전 특별단속이 실시되고 있다. 내달 1일까지 이어지는 특별단속은 주경찰과 더불어 주 전역의 133개 로컬 경찰이 협력해 이뤄진다. 특별단속에 참여하는 로컬 경찰 중에서는 티넥·릿지우드 등 한인 밀집 지역도 다수 포함돼 있다.

뉴저지에서는 지난해 연말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통해 1,269건의 음주운전 적발이 이뤄진 바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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