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롱스서 전선 작업 중 폭발사고, 앰트랙 근로자 1명 사망·2명 부상

2019-12-06 (금) 07:51:24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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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브롱스에서 전선 작업 중 폭발사고가 발생하면서 앰트랙 근로자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

뉴욕시소방국(FDNY)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브롱스 유니온포트 로드에 위치한 변전소에서 전선 작업 중이던 앰트랙 근로자 1명이 폭발사고로 사망했다. 나머지 근로자 2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앰트랙에 따르면 전선 작업 중 전기공급이 차단됐어야 했지만 계속 전기가 공급되면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앰트랙은 현재 왜 전기공급이 중단되지 않았는지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사고로 앰트랙 운행이 한동안 중단됐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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