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루클린 테크니컬고교 폭탄테러 위협 대피소동

2019-12-06 (금) 07:28:2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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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테러 위협으로 브루클린 테크니컬 고교 재학생과 교직원 전원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5일 오전 8시12분께 브루클린 테크니컬고교로 학교를 폭발시키겠다는 협박성 이메일이 접수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브루클린 테크니컬고교를 폐쇄하고 학생 6,000여 명과 교직원 300명을 인근 롱아일랜드대학으로 긴급 대피시켰다.


경찰에 따르면 협박범은 이메일에 “지금 학교 안에 폭탄이 설치돼 있으며 오늘 오후 4시에 폭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출동한 경찰이 학교 내부를 수색한 결과 폭탄은 발견되지 않았다. 학생들은 대피한지 3시간 만에 다시 학교로 돌아왔으며 수업은 정상적으로 재개됐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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